“한 번쯤 의심해 본 적 없나요?”
손가락으로 푹~ 찍어서 매일 쓰는 화장품.
피부를 위한 영양분을 가득 채웠다는데, 어째서 멀쩡한 거지?
화장품은 촉촉한 수분과 유분 그리고 각종 영양분을 혼합한 ‘상하기 딱 좋은 제품’입니다.
방부제, 유화제와 같은 피부 독성 성분이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.
화도코스메틱은 ‘먹을 수 있는 천연방부제’로 유명한 ㈜BST의 화장품 연구소에서 태어났습니다. 20년간 천연원료 개발을 선도해온 기술기업이죠. 다양한 천연 기능성 원료는 물론, 어쩔 수 없이 들어가는 마지막 첨가물 1%까지 안전한 천연으로 채울 수 있는 비결입니다.